티스토리 뷰

주택관리사 업무
주택관리사의 업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택관리사의 경우 처음 취득 시 자격증에 주택관리사(보)라는 명칭이 붙어있습니다. 주택관리사와 주택관리사(보)의 경우, 서로 다른 자격증은 아니고 경력 차이에 따라 구분을 두는 것입니다. 다른 자격증에서 1급, 2급으로 나뉘는것을 주택관리사의 경우는 주택관리사와 주택관리사(보)로 나눕니다. 주택관리사 시험에 합격해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누구나 주택관리사(보)의 자격을 갖추게 되며, 그 후 일정기간 경력을 쌓은 후에 주택관리사로 인정받게 됩니다. 주택관리사(보) 취득 시에는 아파트, 공공시설, 빌딩, 상가, 오피스텔, 정부 산하로 운영되는 각종 공공시설물, 일반 기업체, 공사 및 단체의 시설물과 각종 중요시설, 각 대학교의 기숙사 등 공동주택을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공동주택의 건물과 제반시설을 안전하게 계획적, 전문적, 효과적인 유지, 보수 등의 관리업무를 총괄하고 전문직으로 입주자의 권익을 보호하며 해당 업무를 집행하기 위한 분담금액 및 제반관리비 등을 공동주택 입주자 또는 사용자에게 청구, 수령, 지출, 관리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주택관리사 취득 후 역할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취득 후 역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택관리사 취득 시 취업 진로는 아파트 및 공동주택의 관리직으로 대부분 진출하며 그 외에도 상가를 포함한 여러 건물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취업처는 굉장히 다양합니다. 공동주택관리 분야 임기제 공무원, 대형건물 관리사무소, 공공건물 관리 책임자, 주택관리 공무원, 일반 기업체 부동산 관리 팀 등으로도 진출할 수 있습니다. 일정 기준의 공동주택이라면 반드시 주택관리사를 의무 채용 해야 하기 때문에 수요가 많습니다. 주택관리사의 경우 정년이 없는 직업으로 알려져 있어 은퇴를 앞둔 분들이 준비하는 자격 종목 가운데 하나입니다. 주택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해 주택관리사(보) 자격을 갖추게 되면, 처음에는 500 가구 미만의 공동주택에서 관리 소장직을 맡을 수 있으며, 일정기간 경력을 쌓은 뒤에는 규모가 큰 500 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에서 관리 소장직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주택관리사(보)가 주택관리사가 되기 위한 경력 조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50세대 이상 50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 근무 경력 3년 이상 2) 50세대 이상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직원, 주택 관리업자 직원으로 주택관리업무에 종사한 경력 5년 이상 3) 한국토지주택공사 또는 지방공사 직원으로 주택관리업무에 종사한 경력 5년 이상 4) 공무원으로 주택 관련 지도, 감동 및 인허가 업무 종사 경력 5년 이상 5) 기타 공동주택관리와 관련된 단체의 임직원으로 관련 업무 종사 경력 5년 이상인 경우입니다.
주택관리사 합격률 및 난이도
주택관리사 시험의 합격률 및 난이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택관리사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1차와 2차 시험을 모두 합격해야 합니다. 1차 시험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 하면 1차 합격자가 되며, 2차 시험 역시 매 과목 100점을 만점으로 하여 매 과목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한 자를 합격자로 합니다. 주택관리사 시험의 경우 손해평가사와 마찬가지로 선발예정 인원을 정해놓고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하는 상대평가 방식을 적용합니다. 개인의 학습 수준과 배경에 따라 난이도는 상이할 수 있지만, 대체적으로 난이도가 높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독학이 아닌, 오프라인이나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며 시험을 대비합니다. 주택관리사 1차 시험에서는 회계 원리, 공동주택 시설 개론, 민법 등 생소한 과목이 많아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겪으며, 2차 시험에서는 주택관리 관계 법규, 공동주택 관리 실무 등의 과목에서 서술형 문제가 출제되어 난이도가 상당히 높게 느껴집니다. 주택관리사 시험은 연 1회 시행되는 만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학습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최근 8년간의 1차 합격률을 살펴보면 2022년 21.76%를 제외하면 11%∼16.5%로 매우 낮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2차 시험의 경우, 과락 없이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얻은 사람 중에서 고득점순으로 선발 예정 인원인 1,600명을 합격자로 결정하는 상대평가 방식으로 시행되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며 난이도가 높습니다. 가장 최근 시험인 2024년 주택관리사(보) 1차 시험 응시자수는 17,023명이 응시하고 2,017명이 합격해 11,84%의 합격률을 보였고 합격자 중 50대가 1,031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2차 시험 원서 접수자는 총 3,025명이었고 그중 2,940명이 응시해 1,600명이 상대평가로 합격했습니다.